일단 대강 할수있는데 까지 하고는 거실에 내놨는데 어무이 말씀 "좋은말 할때 안으로 들이렴?(만면에 미소)" ...덕분에 방안이 완전 쓰레기 장이군요. 이제 여기저기 도움얻어서 조정좀 하면 완성할수 있을거 같은데... 슬슬 끝이 보이는군요. 끝나면 남는 부품도 몽땅 팔아치워야 하는데... 한동안 고생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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