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한번 가보고 싶은데..
가는 길을 모릅니다.
지하철 2호선 타고 장산역까지 간다는걸 알겠는데. 그 뒤부터가 막막하군요.
코스 돌아보기도 전에 체력 딸려서 픽~ 쓰러지지는 않을런지 걱정이 되서..;;;
아. 그리고 도착하면 가장 쉬운 코스가 뭔지요..?
표지판 다 있겠...죠..?! -_-; (쉬운곳, 어려운곳. 이라고..)
가는 길을 모릅니다.
지하철 2호선 타고 장산역까지 간다는걸 알겠는데. 그 뒤부터가 막막하군요.
코스 돌아보기도 전에 체력 딸려서 픽~ 쓰러지지는 않을런지 걱정이 되서..;;;
아. 그리고 도착하면 가장 쉬운 코스가 뭔지요..?
표지판 다 있겠...죠..?! -_-; (쉬운곳, 어려운곳.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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