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한달여에 걸친 대장정이 끝을 보았네요. 도움주신 RSM님, 피닉스님, littlefeet님, tbka님 그리고 관심가져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소소한 문제점들이 있지만, 천천히 잡아나가면 되는것이고, 한대를 맞추고 나니 정말 기분 삼삼하네요. 인제 뽀라지게 타는것만 남았네요. 다시한번 도움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