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까지 자전거 타고오다가 결국 지하철타고 왔습니다. -ㅂ-;
어진사랑님과 ddonger님과 함께 왔는데 눈에대한 행복은 수제비먹고난후
잠깐했던 눈싸움이 전부였습니다. 정말 춥더군요. 무엇보다 라이딩을 포기하게
만든건 등쪽에서 엉덩이로 흘러내린 뒷바퀴에서 튀어올라온 차가운
얼음물이었습니다.
그느낌 정말 오랫만에 느껴봤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껍니다. ㅡ,.ㅡ;
결국 서면지하철역에서 그냥 들이 밀어서 지하철 타고 왔네요. ^^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무사히 들어가셨나요?
눈이 오면 부산은 당황한다고 보도하던데 내일 부산은 어떤 모습일까 사뭇 기대가
되는 저녁입니다. ^^ 편안한 밤 보내시고 오장터 참가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어진사랑님과 ddonger님과 함께 왔는데 눈에대한 행복은 수제비먹고난후
잠깐했던 눈싸움이 전부였습니다. 정말 춥더군요. 무엇보다 라이딩을 포기하게
만든건 등쪽에서 엉덩이로 흘러내린 뒷바퀴에서 튀어올라온 차가운
얼음물이었습니다.
그느낌 정말 오랫만에 느껴봤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껍니다. ㅡ,.ㅡ;
결국 서면지하철역에서 그냥 들이 밀어서 지하철 타고 왔네요. ^^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무사히 들어가셨나요?
눈이 오면 부산은 당황한다고 보도하던데 내일 부산은 어떤 모습일까 사뭇 기대가
되는 저녁입니다. ^^ 편안한 밤 보내시고 오장터 참가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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