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풀 땜시 자동차로 출근했습니다..교차로에서 신호위반(신호등이 눈에 덮혀 있었음)과 4륜 드리프트(도로의 결빙으로)도 해보고 눈사람도 치였답니다(물론 제 번호판이 눈에 덮혀 있었기에 망정이지)....
....'이니셜D'에 나오는 타꾸미 처럼 드리프트 시전을 하려 했으나 생물(회사 직원3명)을 태우고 내공도 없는(초보운전 ^^;) 저로서는 아쉽지만 포기 해야했습니다..덕분에 무사히 회사출근 했답니다..저를 믿고 운전케한 직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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