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회사에서..,,
갑자기 아 너무 갑갑한 겁니다.. 왈바 분들도 그립고 옛날 라이딩 생각도 나고..
부장님 차장님 과장님 일하고 있는데...
"월욜날 뵙겠습니다" 하고 뛰어 나와뿟습니다 ㅎㅎ
연어가 제집 찾아가듯 백양산 올라가는데 ;; 얼마나 힘들던지 ;; 정말 오랜만이었거든요..
내려오시는 분들 반가운 분들 뵙는데 ^^..
오랜만에 칼국수도 묵고..
날도 추운데 그래도 많은 분들 계셔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담에 또 뵐께요~~ (딴 부서는 주 5일제 하는데 꼬여서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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