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
자전거에 공기펌프가 달려있지 않더군요.
지금까지 펑크가 없었기에
다시 올라가기 귀찮아서 그냥 출근
반송동으로 진입하는 커브오르막에서 자전거가
이상합니다.
샥이 너무 많이 먹는다는 느낌...
내려서 확인하니 펑크입니다.
아... 그 많은 날들 펑크 안 나더니
하필 공기펌프 안들고 오는 날 펑크라니...
아직까지 4킬로미터는 더 가야 하는데...
자전거를 끌고 터벅터벅 걷다가
먼저 출근한 선배를 불러서 차에 싣고 출근했습니다.
요즘 수요일마다 뭔 일이 생기고
토욜날은 친한 분의 상이니, 결혼이니 등등
꼬일라카이 꼬이는 갑습니다.
아... 펌프도 없는데 펑크는 우째 때우고
오늘 집에는 우째 가노?
지갑도 안가져오고 돈도 하나도 없는데...
자전거에 공기펌프가 달려있지 않더군요.
지금까지 펑크가 없었기에
다시 올라가기 귀찮아서 그냥 출근
반송동으로 진입하는 커브오르막에서 자전거가
이상합니다.
샥이 너무 많이 먹는다는 느낌...
내려서 확인하니 펑크입니다.
아... 그 많은 날들 펑크 안 나더니
하필 공기펌프 안들고 오는 날 펑크라니...
아직까지 4킬로미터는 더 가야 하는데...
자전거를 끌고 터벅터벅 걷다가
먼저 출근한 선배를 불러서 차에 싣고 출근했습니다.
요즘 수요일마다 뭔 일이 생기고
토욜날은 친한 분의 상이니, 결혼이니 등등
꼬일라카이 꼬이는 갑습니다.
아... 펌프도 없는데 펑크는 우째 때우고
오늘 집에는 우째 가노?
지갑도 안가져오고 돈도 하나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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