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아람마트에서 부암 사거리쪽 길을 인도로 타고 내려 사는 자전거가 있어서 힐끗... 보았더니...
제 자전거랑 똑같은 색에... 똑같은 데칼이... 흑...
더 두꺼운 것이 스크림 같더군요...
너무 반가워서 돌아 보았지만... 이미 멀찍이...ㅋㅋ
새로산 옷을 입고 외출 했는데... 지하철에서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과 마주치는 황당하고... 약간 부끄럽고... 반가운 기분... ㅋㅋ
누구실까 궁금 하군요...
제 자전거랑 똑같은 색에... 똑같은 데칼이... 흑...
더 두꺼운 것이 스크림 같더군요...
너무 반가워서 돌아 보았지만... 이미 멀찍이...ㅋㅋ
새로산 옷을 입고 외출 했는데... 지하철에서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과 마주치는 황당하고... 약간 부끄럽고... 반가운 기분... ㅋㅋ
누구실까 궁금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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