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곤조님께 얻어서 동생이 쓰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아직 적당한 안장을 못 찾으신 분께서는 한번 써보시고 편안하다고 생각되시면 새걸로 구입하면 좋을 듯.....] 그냥 써도 괜찮습니다만...... 정말 편한 안장입니다. 역시 내일 오장터에 갖고 갈 예정입니다. 내일 아침 9시 이후부터는 컴퓨터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찜은 내일(3월 26일) 아침 9시 이전까지만 가능합니다. 찜이 없으면 오장터에서 먼저 달라시는 분께 드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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