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통한통의 편지에 사람사는 맛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하루에 10번씩은 행여나 편지가 왔는지...잘 도착은 했는지!!
그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그나마 버티면서 살고 있습니다!!ㅋㅋ
편지!! 참 좋은거 같습니다!!
쓰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전화나 문자 e-mail하고는 다르게!!
편지 쓸때의 떨림과 기다릴때의 설레임!! :)
글씨 하나하나에 정성과 사랑을 담는 듯한...ㅋㅋ
가끔 한번씩 소중한 사람에게 전화나 문자대신 220원짜리 우표가 붙은 한통의
편지를 써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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