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최고의 묘미.. ... 아직 이베이는 경험해보지 못햇으나... 옥션만해도.. 쿨 매물은 정말 마감전 15분이 본게임.. 연장전 들어가면... 진검승부.. 최후의 승자는... 마감 0.5초전 승부사... 저는 0.07초전에 낙찰받은적도 있어요.. ^^ 지금 클릿신발...ㅋㅋ

옥션 경매에서 0.07초에 낙찰 받았다면 진정한 옥션 경매를 몰라서 그런겁니다. 시간을 얼마 남기지 않고 경매가를 부르는것은 가격을 올리는거 밖에 안됩니다. ^^;; 저의 짧은 생각!

그게 왜 그렇냐면요.... 한 5명이 박터지게 계속 콜을 하면... 나중에 시간이 10초남습니다. 이떄... 5명이 최후로 마지막 가격을 적어서 내죠... 현재가의 1,000원... 또는 5,000원 이상으로... 이때 얼마로 입찰하느냐.. 최종 입찰가가 얼마냐에 따라서...... winner가 판가름납니다... 완전 눈치작전이라니까요...저 이거로 .. 아깝게 1,000원 차로 진적이.. 한 10번은 될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한 1시간을 끌게되는데....가만.. 버티다가.. 마지막에 딱 승부수로 가져가는 사람보면... 얼마나 약오른지... 아.. 그떄 잠을 못잡니다..ㅋㅋㅋㅋ 대신 .. 낙찰받으면.. 짜릿하죠...ㅋㅋㅋ역시 잠을 못잡니다.. 시간을 얼만 남기지 않고 경매가를 부르는 것은... 얼마차이 안나는 가격을 올려서.. winner가 되는... 기술입니다...물론 이떄의 가격을 올려도... 감안할만한 가격범위 내이죠... 저의 짧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