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모든 격려해주시는 분들의 도우심으로
오늘 아침 잭슨님의 보호대를 차고
계단타기 해 봤습니다.
본관에서 운동장 내려오는 계단인데
딱 10계단입니다.(너무 낮죠?^^)
아무도 없는 아침에 해봤습니다.
두 번 자빠지고 내려오기에 성공했습니다. 흐뭇~~
무릎보호대, 팔꿈치보호대, 장갑, 헬멧
엠티비용 포팩을 착용을 하고서리
딱 딱 끊으면서 내려오다가 뒤집어졌고
에라 모르겠다하고 브레이크를 살짝 놓아버리니
다다닥 하고 끝이 나네요.
용님과 야문엠티비님 말씀이 맞더군요.
격려해 주신 모든 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호대를 정말 껌값에 주신
우리 오장터 최고미녀 잭슨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닭꼬지 맛은 괜찮던교?)
다음의 도전과제는 무엇으로 할까요?
이전에 주님 따라갔던 성불사 뒤 돌탱이 내리막길?
모든 격려해주시는 분들의 도우심으로
오늘 아침 잭슨님의 보호대를 차고
계단타기 해 봤습니다.
본관에서 운동장 내려오는 계단인데
딱 10계단입니다.(너무 낮죠?^^)
아무도 없는 아침에 해봤습니다.
두 번 자빠지고 내려오기에 성공했습니다. 흐뭇~~
무릎보호대, 팔꿈치보호대, 장갑, 헬멧
엠티비용 포팩을 착용을 하고서리
딱 딱 끊으면서 내려오다가 뒤집어졌고
에라 모르겠다하고 브레이크를 살짝 놓아버리니
다다닥 하고 끝이 나네요.
용님과 야문엠티비님 말씀이 맞더군요.
격려해 주신 모든 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호대를 정말 껌값에 주신
우리 오장터 최고미녀 잭슨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닭꼬지 맛은 괜찮던교?)
다음의 도전과제는 무엇으로 할까요?
이전에 주님 따라갔던 성불사 뒤 돌탱이 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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