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신발 그때 9만원 이에요 ... 라이트는 제가 산다고 싸게 해 주신거고..
용님 보면 오해 받겠네...
글구,,,,김인수님은 가격이나 용품이나 제가 볼땐 여러 모로 오장터 분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아마,,,실제 만난 사람도 저 밖에 업는데... 가격으로 인한 오해가 업을 것
같아요...용품의 실제 가격도 잘 모를 정도로 순수한 청년 같아요..
오장터 용품 나왔을 때도 거의 새것이었는데 ,,,구입 한 사람들도 만족 하였고
여러모로 ,,,,,잘 몰라서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김인수님에 대한 오해는 하지
마시길....
이제 일이 끝났네요. 정말 밤까지 작업하는거 힘드네요. 일요일에도 일해야한다는것도 힘들구요. 괜히 이래서 천리마님한테 말씀드렸지만 골치아프네요.이래서 머리아픈거는 뭐든지 하기 싫었는데, 캐논팔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괜히 죄송하네요 천리마님한테 저때문에 좋은일 하시고 휴~ 괜히 올린거 같네요. 걍 서울로 다시 보내는건데, 죄송합니다. 전 가격을 잘 몰라서요. 그때 아무튼 싹다해서 22만원받았으니 40% 맞죠. 담에 바리바스님 만나시면 말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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