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주도 여행중 용머리 해안의
하멜기념관 앞에서 본 네덜란드 자전거입니다.
그리고 송혜교의 오동통한 순수함이 생각나는
섭지코지의 교회
한때는 이곳에서 촬영한 이병헌을 능가했다는
모모씨의 사진입니다.(물론 인간성으루다 ^^)
롱다리용 자전거, 걸리버용 자전거? 암튼 이거 타고 출발하기 무지 힘들겠네요
음... 앞에 짐을 싣는 구조입니다. 짐받이가 아주 좋아요
송혜교의 눈물 글썽이는 사진과 함께 있는 교회로 가는 길...
좋아요. 저 푸른 초원이에 나으 애마와 달리고파라~~
모모씨의 사진입니다. 바람에 나부끼는 머릿결... 고뇌에 찬 흐흐흐 쑥스러워라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것, 돌할배 돌하루방임다.
음 폼이 거시기하지만 똥돼지를 키우는 뒷간을 묘사했네요.
용님의 꼬리를 요기서 발견했심다. 거 기네요.
한라산 중산간도로입니다.
이곳을 자전거로 달려보고 싶더군요.
하지만 전깃줄이 그림 배려놨네요.
한라수목원에 곱게 핀 철쭉을 접사렌즈를 통해서 찍어봤심다.
이상 훈이아빠의 제주도 다녀온 자랑이었심다.
사족) Ich von aus 가 아니고 Ich komme aus로 수정합니다.
제주도 여행중 용머리 해안의
하멜기념관 앞에서 본 네덜란드 자전거입니다.
그리고 송혜교의 오동통한 순수함이 생각나는
섭지코지의 교회
한때는 이곳에서 촬영한 이병헌을 능가했다는
모모씨의 사진입니다.(물론 인간성으루다 ^^)
롱다리용 자전거, 걸리버용 자전거? 암튼 이거 타고 출발하기 무지 힘들겠네요
음... 앞에 짐을 싣는 구조입니다. 짐받이가 아주 좋아요
송혜교의 눈물 글썽이는 사진과 함께 있는 교회로 가는 길...
좋아요. 저 푸른 초원이에 나으 애마와 달리고파라~~
모모씨의 사진입니다. 바람에 나부끼는 머릿결... 고뇌에 찬 흐흐흐 쑥스러워라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것, 돌할배 돌하루방임다.
음 폼이 거시기하지만 똥돼지를 키우는 뒷간을 묘사했네요.
용님의 꼬리를 요기서 발견했심다. 거 기네요.
한라산 중산간도로입니다.
이곳을 자전거로 달려보고 싶더군요.
하지만 전깃줄이 그림 배려놨네요.
한라수목원에 곱게 핀 철쭉을 접사렌즈를 통해서 찍어봤심다.
이상 훈이아빠의 제주도 다녀온 자랑이었심다.
사족) Ich von aus 가 아니고 Ich komme aus로 수정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