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동, 경성대 번개 다 좋은데
집에서 가까운 구월산에서 같이
야간번개 같이 하실 분 없나요?
지난주 수요번개서 혼자 뚝 떨어져서 가다보니
곡선길에서 뒤에서 꼭 누군가가 따라오는듯
자갈 뒤집어지는 소리가 나서
우혁님 따라오는 줄 알았음^^
근데 우혁님은 나를 따라오지 않았음.
그렇다면 그 자갈 파지는 소리의 주인공은? 음흐흐흐흐흐
바로 반사되는 소리였심다.
제 발통소리였단 말씀..
혀서 혼자서는 댕기기 거시기하고
화요일날 저랑 한 번씩 같이 구월산 타실 분
손들어보이소.
시간은 대략 밤 8시에 출발을 하고
포장마차 있는 곳에서 집결한 뒤에
대략 편안하고 쉬운 길로 댕겼으면 합니다.
뭐 다른 좋은 길 아시면 같이 가주셔도 좋구요.
저는 아는길이래야
포장마차-중간휴게소-부곡동내려오는 임도 다운힐
포장마차-중간휴게소-금사동쪽 싱글 다운힐
이 정도 밖에 없심다.
집에서 가까운 구월산에서 같이
야간번개 같이 하실 분 없나요?
지난주 수요번개서 혼자 뚝 떨어져서 가다보니
곡선길에서 뒤에서 꼭 누군가가 따라오는듯
자갈 뒤집어지는 소리가 나서
우혁님 따라오는 줄 알았음^^
근데 우혁님은 나를 따라오지 않았음.
그렇다면 그 자갈 파지는 소리의 주인공은? 음흐흐흐흐흐
바로 반사되는 소리였심다.
제 발통소리였단 말씀..
혀서 혼자서는 댕기기 거시기하고
화요일날 저랑 한 번씩 같이 구월산 타실 분
손들어보이소.
시간은 대략 밤 8시에 출발을 하고
포장마차 있는 곳에서 집결한 뒤에
대략 편안하고 쉬운 길로 댕겼으면 합니다.
뭐 다른 좋은 길 아시면 같이 가주셔도 좋구요.
저는 아는길이래야
포장마차-중간휴게소-부곡동내려오는 임도 다운힐
포장마차-중간휴게소-금사동쪽 싱글 다운힐
이 정도 밖에 없심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