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이아빱니다.
오늘 안평으로 해서
장산으로 퇴근을 해보았네요.
정상 헬기장에서 길 잃고 헤매고
끌고 가야 하는 구간이 많아서 고생하고
폭포사 내려오는 돌길도 압박으로...
2시간 정도 걸렸네요.
근데 반여동으로 내려오는 방향을 못찾았답니다.
정상 헬기장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임도로 가면
도대체 어디로 내려가죠?
왼쪽으로도 내려가는 길이 있던데 이건 또 어디로?
정상에서 해는 지려는데 사람은 하나 없고
스산한 기운이 돌더군요.
전에 등산갔을 때는 미군들이 훈련받고 있드마
간간히 그 코스로 퇴근해야겠단 생각도 했지만
힘들어서리...
훈이아빱니다.
오늘 안평으로 해서
장산으로 퇴근을 해보았네요.
정상 헬기장에서 길 잃고 헤매고
끌고 가야 하는 구간이 많아서 고생하고
폭포사 내려오는 돌길도 압박으로...
2시간 정도 걸렸네요.
근데 반여동으로 내려오는 방향을 못찾았답니다.
정상 헬기장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임도로 가면
도대체 어디로 내려가죠?
왼쪽으로도 내려가는 길이 있던데 이건 또 어디로?
정상에서 해는 지려는데 사람은 하나 없고
스산한 기운이 돌더군요.
전에 등산갔을 때는 미군들이 훈련받고 있드마
간간히 그 코스로 퇴근해야겠단 생각도 했지만
힘들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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