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또 얼떨결에 제가 좋아하는 누님/형님들과 야간라이딩을 했더랍니다.
학원까지 갔다가...집워치우고 말이져..ㅡㅡ;;
이기대 쪽으로 쭉 한바퀴 정말 재미있는 코스던데요..별 힘들지도 않구여..
헬멧을 쓰니..사람이 자동으로 폭주하게 되던데...여러분은 안그런지여?^^;;
헬멧구조는 2중입니다. 보통하이바 위쪽에 뭐 하나 더 얹어놓은..
엠티비/싸이클 겸용이라 그런지 그리시원하지도 그리 덥지도 않았더랍니다.
착용감은 정말 좋았습니다..나중에 타다보니 헬멧을 쓰고있단 의식이 별 들지않더라구여..
근데 집에 도착해서 헬멧을 벗어서 안쪽 패드를 눌러보니..ㅡㅡ;;
팥죽이 쭈루룩~~..ㅡ,.ㅡ;;
뭐 모양은 저한테는 거의 환상인데.. 야문***님은... ㅡ"ㅡ---------------------- +
여러분 제헬멧모양 어떤가요?
(그나저나..돈무지들인 앞드렐러 세팅이 될라나 몰르겠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