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터도 못?나가고, 염치없이 불쑥 앞드렐러 세팅부탁드렸습니다.
그래도 친절하게 위치설명까지 해가시며 약속장소 정해놓으시고,
약속시간 오바했는데도, 아랑곳없이 열심히 앞드렐러 세팅해주신 멸치님..
그리고
바톤터치하고 부산엠티비 문닫을때까지 앞드렐러 세팅해주신 칼마님 정말 고맙습니다.
모두 낼시합나가랴, 일정잡혀있으심에도 불구하시고...
님들의 인내심과 세팅력은 감히 제가 넘볼수 없는 경지였슴다..^^
칼마님과 다시 만나기로 했지만...
더이상은 폐를 끼치는것이라 생각이되어 어쩔수 없이...
모샾으로 가야쓰겄습니다.ㅡ"ㅡ;;
담주내로 제가 캬~하고 싸~한거 한턱내도 될는지요?
(오ㅔㄴ지 오늘 부산엠티비 앞에 계신분들 모두.. 상당한프로의 냄새가..
글고...저에게도 멋진(ㅡㅡ")스토커?가 있었다니...아뒤가 멋이드라?? 암튼 감사!!)
그래도 친절하게 위치설명까지 해가시며 약속장소 정해놓으시고,
약속시간 오바했는데도, 아랑곳없이 열심히 앞드렐러 세팅해주신 멸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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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터치하고 부산엠티비 문닫을때까지 앞드렐러 세팅해주신 칼마님 정말 고맙습니다.
모두 낼시합나가랴, 일정잡혀있으심에도 불구하시고...
님들의 인내심과 세팅력은 감히 제가 넘볼수 없는 경지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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