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넘 잘타시어 실력과 체력의 차이를 실감하였습니다. 뭐... "우린 아직 탄생한지 얼마 안된 팀이니 좀더 나아지겠지..." 하고 집으로 오며 서로 위로하였습니다^^ 그리고 북구withbike 팀 따뜻하게 맞아주신 모든 오장터 분들께 감사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스포크 부러지며 길을잃고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서 포기하지 않구 최선을 다해 골인한 dhghfk도시락님께 같은 화명동팀의 일원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참여할께요. 모두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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