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행을 맡아 수고해주신 여러분 고생 많으셨읍니다.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금요라이딘 팀을 위하여 첫코스를 완주해주신 (ID를 몰라서..)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중간 4조까지 5위를 지켜주신 덕균님 고생 하셨읍니다.날곰 덕에 9위 밀렸지만 ..
등수에 연연하지않고 제체력의 한계까지는 열심히 탔읍니다.
체력이소진되어 폐달링이 않되어 정상 가까이에는 끌고 바이크 했지만....
제나름대로는 열심히탔읍니다.
50대엔진으로 2~30대 엔진 따라간다는것이 애시당초 무리였지만...
꼴지를 하더라도 금요 멤버로 출전하자는 번짱님 취지로....출전했읍니다
금요 라이딩 출전 하신분 얼굴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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