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전거 산 후 첨으로 시간이 좀 나서 혼자서 휭~달렸습니다.
코스는 동래=>반송=>기장체육공원(?)=>송정=>해운대=>광안리=> 동래
이렇게 달렸는데 대충 2시간30분에 끊었네요~
반송에서 기장넘어가는 길에 오르막길 상당히 힘들었는데
그뒤로 쭉 송정까지 쭉 내리막길 이더군요 ㅎㅎ
송정에서 해운대 신시가지 쪽으로 돌아서 해운대 광안리 달렸는데
느낀점은 송정이 제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반팔입고 썬크림을 안발라서리 팔이 까매졌네요
다음번엔 시간나면 진하까지 달려야겠어요~~
아우 안타다 타니깐 몸이 좀 피곤하네요~
코스는 동래=>반송=>기장체육공원(?)=>송정=>해운대=>광안리=> 동래
이렇게 달렸는데 대충 2시간30분에 끊었네요~
반송에서 기장넘어가는 길에 오르막길 상당히 힘들었는데
그뒤로 쭉 송정까지 쭉 내리막길 이더군요 ㅎㅎ
송정에서 해운대 신시가지 쪽으로 돌아서 해운대 광안리 달렸는데
느낀점은 송정이 제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반팔입고 썬크림을 안발라서리 팔이 까매졌네요
다음번엔 시간나면 진하까지 달려야겠어요~~
아우 안타다 타니깐 몸이 좀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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