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하고 이틀이 지났습니다,,,
이 여자를 만나 동고동락(아직 후손은 없습니다 -_-a) 했습니다,,
3번의 여름,, 3번의 겨울,,,
12번의 중간기말 고사 ㅡ___ㅡ^
많은 사고들,, 쭈~ 욱 이어갔던 3년여의 토요일 청소 도피생활,,,
월요일 줄빠따 생활,,,,
모든 것이 그져 즐겁기만 헀습니다,,ㅎㅎ
월요일은 맞아서 기운 없어서 수업못하고,,,
화요일은 시간표가 많아서,,,
수요일은 마냥 그냥 좋아라하는 날이라서 놀고,,,
목요일은 젤 싫어하는 선생님 수업이라 안하고,,,
금요일은 D-1 이라 심장떨려서 몬하고,,,
토요일은 D-day라 안절부절하고,,,
이러기를 3년,, 맨날 오장터 라이딩 꼴찌먹고!!
인원점검은 에나뤼오면 다 왔다는 ㅡ.ㅡ
다시돌아보면 아쉽고 시원섭섭한거이 ㅎㅎㅎ
오장터 처음 갔던때의 기억조차 없을 만큼 어느세 오장터에 묻혀있는 현실 ㅡ.ㅡ;;
싸이질을 전에 맛본 왈바질!!!
그래서 지금도!!!!!!!!!!!
13시 부터 기말고사 3번째 시험이 있는 지금도!!!
전 왈바질에 몰두 몰두 하고 있습니다!!!!
으캬캬캬캬캬컄캬컄
좋아!!!!!!!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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