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소미해피님 뵙고 오던 길을 다시 돌아가던 도중에 아무생각없이
온천장역 어두운 터널(?)부근을 지나가다 껌껌해서 안보이기도 해서 천천히 가는 도중에 뭔가 우당탕 고꾸라졌습니다....?????순간 자빠지면서 뭐지하는 생각에 자빠링할 일이 전혀 없었는데....생각이 스쳤습니다...일어날려고 하니 허리가 뻐근....장갑 찢어지고 팔다리 조금씩 긁었네요...겨우 추스리고 사고지점을 보니.....약 90cm가량의 큰 도랑이 있더군요....그 부근에 가로등도 없고 낮에 밝은 빛보다가 갑자기 어두운 곳으로 가니 눈이 적응도 안되는것도 있지만 진짜 안보이더군요....
바로 또 샾에 질질질 끌고가니...샾에서 그 부근에서 사고가 다반사라고 합니다....
예전에 어떤분께서 그곳에서 잇빨도 깨지고 행정소송까지 갔다고 하네요....
구청에서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그렇게 방치하고 있고....
PS: 헬멧을 왜 써야하는지 오늘 단단히 배웠습니다...이마부분에 정면으로 받았으니.. ㅡㅡ;; 안 썼으면 이마뿐만 아니라 이빨까지....소름이 ;;;;;;;;;
초행길에 그부근부터해서 부산대 방향쪽으로는 조심하십시오...
아직 도로정비도 안되어있을뿐더러....좀 위험합니다...
ㅜㅜ
온천장역 어두운 터널(?)부근을 지나가다 껌껌해서 안보이기도 해서 천천히 가는 도중에 뭔가 우당탕 고꾸라졌습니다....?????순간 자빠지면서 뭐지하는 생각에 자빠링할 일이 전혀 없었는데....생각이 스쳤습니다...일어날려고 하니 허리가 뻐근....장갑 찢어지고 팔다리 조금씩 긁었네요...겨우 추스리고 사고지점을 보니.....약 90cm가량의 큰 도랑이 있더군요....그 부근에 가로등도 없고 낮에 밝은 빛보다가 갑자기 어두운 곳으로 가니 눈이 적응도 안되는것도 있지만 진짜 안보이더군요....
바로 또 샾에 질질질 끌고가니...샾에서 그 부근에서 사고가 다반사라고 합니다....
예전에 어떤분께서 그곳에서 잇빨도 깨지고 행정소송까지 갔다고 하네요....
구청에서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그렇게 방치하고 있고....
PS: 헬멧을 왜 써야하는지 오늘 단단히 배웠습니다...이마부분에 정면으로 받았으니.. ㅡㅡ;; 안 썼으면 이마뿐만 아니라 이빨까지....소름이 ;;;;;;;;;
초행길에 그부근부터해서 부산대 방향쪽으로는 조심하십시오...
아직 도로정비도 안되어있을뿐더러....좀 위험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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