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데오레부터 엑스티알까지 최근 6개월 사이에
다 써봤습니다.
데오레는 솔직히 손아귀랑 손가락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후 엑스티로 바꿨는데요,,
상당히 편해졌습니다.
이후 패드에 불만이 생겨 쿨스탑으로 바꿨는데..
현재까지(3개월정도,,)아주 만족합니다..가격은 엑스티알보다 비싸지만,,
추천으로 달았는데...돈값 합니다.
여기서,,잠깐,,,
저는 항상 뭔가를 바꿀땐,,,
셋트로 합니다..
많은 부속중에 하나만 바꿔서는 그 값을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치피 돈 쓸테면 좀 더 표나게,,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ㅡ.ㅡ;;
레바를 엑스티알로 바꿨는데...
변속감과 브렉감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과연 이게 돈만큼의 차이인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일단 차이는 났습니다.
근데..며칠 써보니 브렉감이 제 생각만큼 따라오질 못합니다..
그래서 가만 생각을 해봤습니다.
구조는 엑스티랑 별차이가 없는데...궁금...
제품 질의 차이라 생각되어서 또 과감히 질렀습니다.
엑스티알로 브렉과 암 모두 바뀌게 된거지요..
지금은요?
아주 만족합니다..현재까지는요,,,,ㅡ.ㅡ^
브렉 레바 잡으면 아주 기분좋게 잡혀지고,,
놓아줄때 반발력 또한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히 탄성있게 풀립니다..
엑스티랑은 분명 틀리다고,,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위에도 적어뒀지만,,이게 돈만큼의 차이라고는 저도 모릅니다.
현재 일체형인데요,,,
변속도 조금 빨라집니다..
셋팅으로도 어느정도 감쇄는 되겠지만서도,,
제 생각엔 분명 근본적인 제품의 질적인 차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보고 지금껏 제가 생각한 것들을 그냥 쭉 적은관계로,,
실수가 있지 않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이해하시고,,이건 단지 저의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라 받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도움이 되셨기를,,
추신:느낌의 크고 작음은 사람마다 당연히 차이가 있겠지요...^^
그리고 저는 한번 타면 보통 휴식없이 거진 세시간 정도는 타기 때문에
한시간 내외의 라이딩과는 피로도가 틀릴테니
이것 또한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그럼,,,
다 써봤습니다.
데오레는 솔직히 손아귀랑 손가락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후 엑스티로 바꿨는데요,,
상당히 편해졌습니다.
이후 패드에 불만이 생겨 쿨스탑으로 바꿨는데..
현재까지(3개월정도,,)아주 만족합니다..가격은 엑스티알보다 비싸지만,,
추천으로 달았는데...돈값 합니다.
여기서,,잠깐,,,
저는 항상 뭔가를 바꿀땐,,,
셋트로 합니다..
많은 부속중에 하나만 바꿔서는 그 값을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치피 돈 쓸테면 좀 더 표나게,,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ㅡ.ㅡ;;
레바를 엑스티알로 바꿨는데...
변속감과 브렉감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과연 이게 돈만큼의 차이인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일단 차이는 났습니다.
근데..며칠 써보니 브렉감이 제 생각만큼 따라오질 못합니다..
그래서 가만 생각을 해봤습니다.
구조는 엑스티랑 별차이가 없는데...궁금...
제품 질의 차이라 생각되어서 또 과감히 질렀습니다.
엑스티알로 브렉과 암 모두 바뀌게 된거지요..
지금은요?
아주 만족합니다..현재까지는요,,,,ㅡ.ㅡ^
브렉 레바 잡으면 아주 기분좋게 잡혀지고,,
놓아줄때 반발력 또한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히 탄성있게 풀립니다..
엑스티랑은 분명 틀리다고,,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위에도 적어뒀지만,,이게 돈만큼의 차이라고는 저도 모릅니다.
현재 일체형인데요,,,
변속도 조금 빨라집니다..
셋팅으로도 어느정도 감쇄는 되겠지만서도,,
제 생각엔 분명 근본적인 제품의 질적인 차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보고 지금껏 제가 생각한 것들을 그냥 쭉 적은관계로,,
실수가 있지 않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이해하시고,,이건 단지 저의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라 받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도움이 되셨기를,,
추신:느낌의 크고 작음은 사람마다 당연히 차이가 있겠지요...^^
그리고 저는 한번 타면 보통 휴식없이 거진 세시간 정도는 타기 때문에
한시간 내외의 라이딩과는 피로도가 틀릴테니
이것 또한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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