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로 가시면.. 신호도 거의 없고..
차하고 만날일도 없고.. 도로 사정도 좋겠네요.
이길로 가시면.. 신호도 거의 없고..
차하고 만날일도 없고.. 도로 사정도 좋겠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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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체 이륙님감사합니다 근데 지도가 잘안보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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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도를 다른이름으로 저장하신 다음 보세요. 그럼 큰 지도로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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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감사합니다 ^^* 역시 울선배님들 짱 ㅋㅋㅋㅋ
선배님및 전차 사랑하시는분들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 -
동체이륙님이 버시로 답을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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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양쪽길을 다 다녀본결과.... 훈이아빠님의 추천루트는 3가지 단점이..1번. 센텀시티 앞길은 차들이 질주하는길(특히 광안대교로 연결됨으로 컨테이너 화물차들)... 위험하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2번. 지도상에서도 보이지만.. 거리상으로 우회하여 멀리가는 결과가 됩니다.(특히 광안리 바닷가 앞도로.. 신호많고 도로좁아 ) 3번. 가장 결정적인... 부산 엠비씨로 넘어가는길.. 좁은 오르막입니다.. 보행자 통로도 없는 막 찻길... 제가 수영로터리에서 서식하면서 봣을때는..... 지금 상황에서 최단/안전 루트는.. 걍 지금처럼 연산동에서 조금 오르막(?)을 지나치셔서.. 고가다리까지 신나게 다운힐하시고... 수영로를 따라 kbs 까지 가시는것이.. 스피드있게 가실 수 있는 방법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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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돌님 말씀 다 맞십니다.
근데 3번은 수영현대 나와서 직진하모
대우트럼프 월드로 해서 광안리까지 해변도로가 연결되어 뿌씸다.
그래서 이전 꼬불꼬불 좁은 오르막질을 할 필요도 없고 자전거 도로도 잘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개통했심다.
그리고 2번은 차도로 갈 필요있겠십니까? 고마 해안 산책로루다가... 길 잘 되어 있는디?
또한 1번은 생각외로 차가 그렇게 많이 댕기지 않십니다. 강변도로가 아임니다.
해운대경찰서 지나서 쭈욱 센텀까지 가는 길임다. 인도에 자전거도로 되어 있심다.
수요번개 갈 때 내 루튼디...
7돌님께서 제가 제시한 길을 조금 잘못 해석하신듯... -
동체이륙님 지도를 자세히 보이 제가 말씀드린거 하고 쪼매 다르네요.
온천천에서 안락동 방향길로 오셔야 합니다.
연제구쪽 길 말고
길 끝 다리있는곳에서 올라서면 바로 신호대 나옵니다.
길 건너시면 거기가 바로 안남초등학교
안남초등학교를 지나서 새로난 길로 주욱 가시면 해운대 가는 길하고 만나죠.
거기서 좌악 인도에 딸린 자전거도로고 쭈욱 가야농원까지 가시모 됩니다.
가야농원 앞에서 우회전~~ 센텀시티를 지나서 수영다리를 건넙니다.(쪼깨 위험)
좌회전 하신후 주욱 가셔서 수영현대아파트로 진입
신호받고 좌회전 주욱 가시면 대우트럼프, 롯데캐슬로 갑니다.
우회전하시모 7돌님 말씀하시는 성가신 오르막길로 넘어갑니다.
직진~~!!
해변도로를 달려요~~
수요번개갈 때 저하고 같이 함 가시모 길 확실히 파악하실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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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도로정비!!! 그걸 여태 몰랏다니... 부끄 부끄......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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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아버님 수요번개 매주하나요?
요번주수욜은 제사라 ㅠ.ㅠ 다음주에도하면 길좀 확실히 마스트 하고파요
모든 울선배님들 뼝아리 길갈쳐줘서 감동에 눈물이납니다 ㅜ.ㅜ** -
음 ~~~~ ^^"
열심히.. 안전라이딩 하세용~~~ -
위 지적하신 1번 사항.. 최근에 그쪽으로 가보셨습니까? 원동IC에서 센텀시티 앞길로 가는 지하도로 들어가서 걍 인도로 달려가시면 됩니다. 일단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강변 산책로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광안대로입구(수영3호교부분)에 Apec 기념공원이 조성중인데.. 도로만 완성되고 차는 안다닙니다. 그래서 쭉 직진으로 가시면 되고요. 공원이 끝나는 지점에 벡스코 앞길이 나옵니다 거기서 건널목을 수영쪽 말고.. 직진방향으로 건너셔서 구다리(차량없음)를 건너시면 왼쪽으로 푸르지오로 연결되는 강변도로 나옵니다. 쭉 가셔서 푸르지오에서 우회전 kbs방향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물론 이길은 초보용 입니다.. 차도에서 차와 같이 부대끼기가 두려우신분을 위한 길이죠. 저도 한동안 광안리로 출퇴근했는데요. 걍 토곡 넘어서 수영로타리~ 쭉.. 갑니다.. 목이 좀 아프고.. 버스의 이중 정차, 인도에는 사람이 넘쳐나고.. 하지만 그길이 빠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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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아버님이랑동체이륙님이랑 언제 한번 날잡아서 그길을 한번 달리고싶네요 ㅋ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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