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불안합니다..마냥 쉬면서 시간보내는게..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나갈 준비를 해야할거 같고..
아침에 빨아놓은 져지랑 타이즈 다 말랐는가 확인해야 할꺼 같고..
2시간있으면 장터식구들 만날꺼 같고..
오늘도 이렇게 더운날씨에 장터라이딩을 우째할까 쓸데없는 걱정도 들고..^^
아무튼 이상한 토요일 정오입니다...ㅎㅎ
저만그런가요? ^^;;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나갈 준비를 해야할거 같고..
아침에 빨아놓은 져지랑 타이즈 다 말랐는가 확인해야 할꺼 같고..
2시간있으면 장터식구들 만날꺼 같고..
오늘도 이렇게 더운날씨에 장터라이딩을 우째할까 쓸데없는 걱정도 들고..^^
아무튼 이상한 토요일 정오입니다...ㅎㅎ
저만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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