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비가 내립니다,,,
자전거 타긴 그렇고, 무얼 할까 고민하다,,그동안 펑크나 쭈굴쭈굴한 튜브를
모아 모아,,떼우기 시작합니다,,
어떤 놈은 떼운 흔적이,,
어떤 놈은 양쪽으로 두방씩 구석 구석에 한방씩 도합 여섯군데나 빵꾸!!!
그래도 찾아 찾아서 바람이 나오는곳을 사포로 문질러 맛사지 해주고,매끄러운 번개표 연고를 발라 호호 하고 입김을 불어 상처를 어루만져 주면서 잘 붙어라고 이야기도하며 ...손으로 어루 만져 줍니다,,,
비오는날 그동안 하지 못한 자전거 정비 .청소, 펑크 떼우기 등으로
비 개인 그날을 위해 대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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