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장터 모임은 가지 못할 상황이 있어서 불참 했습니다. 많이 아쉽더군요.
자전거 생기고 처음으로 갈 수 있었는데...그래서 오늘 혼자서라도 조금 탔습니다.^^
뭐 라이딩이라기 보다는 마실 수준이겠죠.^^
집이 명장동이라서 명장동 소방서(정수장 맞은편)에서 출발했습니다.
목적지는 명장초등학교옆에 있는 작은 등산로(여기가 동래 사적공원인가...^^)
첫 라이딩을 구월산에서 해서 그런지 여기는 그리 힘들지 않더군요.
출발부터 꼭대기 까지 가는데 약 20분정도 소요되더군요.
아직은 초보인지라 혼자서 험하다고 생각되는 곳은 조금 겁이 나서 못가겠더군요.
그래서 이곳으로 올라갔는데...초보 체력 단련용으로는 좋다는 생각이..^^
다시 명륜동쪽으로 내려와서 아쉬운 마음에 온천입구에서 시시꼴(명장동으로 넘어가는길)로 업힐 할 생각으로 갔습니다. 차 타고 갈때는 '제법 길고 경사가 있군' 하고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경사도 그리 급하지 않고 길이도 짧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약간 아쉬운 마음에 조양맨션 앞으로 해서 서원시장, 안락병원으로 명장도 SK아파트 앞으로 해서 혜화여고 뒷길로 하여 집으로 왔습니다.(집이 금정고등학교 근처거든요)
총 소요 시간이 1시간 10분정도 걸리더군요.
뭐랄까 혼자서 타기에는 한계가 있는듯 하고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에는 많이 부담을 주는것 같고(원채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아직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동안 운동을 안 하다가 라이딩을 할려니 순간적인 체력에 많이 부딪힙니다. 아직은.
그래도 꾸준히 타다보면 빠른 시일내에 여러분들을 따라 갈 수 있는 수준에 올라 가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바라는 글들 많이 올리겠습니다.
역시나 운동은 좋네요. 특히나 MTB는 색다르네요. 아직은 MTB다운 라이딩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웬지 느낌이 좋습니다.^^
자전거 생기고 처음으로 갈 수 있었는데...그래서 오늘 혼자서라도 조금 탔습니다.^^
뭐 라이딩이라기 보다는 마실 수준이겠죠.^^
집이 명장동이라서 명장동 소방서(정수장 맞은편)에서 출발했습니다.
목적지는 명장초등학교옆에 있는 작은 등산로(여기가 동래 사적공원인가...^^)
첫 라이딩을 구월산에서 해서 그런지 여기는 그리 힘들지 않더군요.
출발부터 꼭대기 까지 가는데 약 20분정도 소요되더군요.
아직은 초보인지라 혼자서 험하다고 생각되는 곳은 조금 겁이 나서 못가겠더군요.
그래서 이곳으로 올라갔는데...초보 체력 단련용으로는 좋다는 생각이..^^
다시 명륜동쪽으로 내려와서 아쉬운 마음에 온천입구에서 시시꼴(명장동으로 넘어가는길)로 업힐 할 생각으로 갔습니다. 차 타고 갈때는 '제법 길고 경사가 있군' 하고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경사도 그리 급하지 않고 길이도 짧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약간 아쉬운 마음에 조양맨션 앞으로 해서 서원시장, 안락병원으로 명장도 SK아파트 앞으로 해서 혜화여고 뒷길로 하여 집으로 왔습니다.(집이 금정고등학교 근처거든요)
총 소요 시간이 1시간 10분정도 걸리더군요.
뭐랄까 혼자서 타기에는 한계가 있는듯 하고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에는 많이 부담을 주는것 같고(원채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아직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동안 운동을 안 하다가 라이딩을 할려니 순간적인 체력에 많이 부딪힙니다. 아직은.
그래도 꾸준히 타다보면 빠른 시일내에 여러분들을 따라 갈 수 있는 수준에 올라 가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바라는 글들 많이 올리겠습니다.
역시나 운동은 좋네요. 특히나 MTB는 색다르네요. 아직은 MTB다운 라이딩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웬지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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