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비에 '엠'자도 모르는기 샥을 기~냥 질러버려서..
경제적 타격이 너무 큽니다  ㅡ.ㅡ;;  
집에서 아직 샥의 정확한 가격을 모르는지라
살얼음을 걷는 기분입니다...
아무튼 샥에 드가는 해라바기라고 하는게 있던데..
기존에 달렸던 샥에껄 쓰면 안된다고 해서
이렇게 염치를 무릎쓰고 글을 올려 봅니다...
혹시 여분 있으신분 계신가요??

샥교체 해보신분들중에요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헤드셋과 합체하는 부분(?)을 쇠톱으로 잘 짤라 질까요??
제가 하면 삐뚤하게 짤릴거 같아서요...불안불안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