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오장터 나간 막내입니다
오늘 생각보다 너무너무 힘들었네요 ^^;
허벅지에 쥐가 났을 때 도와주신 true님과 멸치님,
무릎 까진거 보시고 걱정해주시고 소독약도 챙겨주신 분,
꼴지로 올라가는 거 보고 뒤에서 계속 돌보아 주신 분들,
음식점에서 좋은 말씀 해주신 장대님과 갈매기님,
모두 감사합니다 ~
오늘 신고식으로 훈장 몇 개 달고 왔는데
다음에는 훈장 안 받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
오늘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다음에 또 뵈요~
오늘 생각보다 너무너무 힘들었네요 ^^;
허벅지에 쥐가 났을 때 도와주신 true님과 멸치님,
무릎 까진거 보시고 걱정해주시고 소독약도 챙겨주신 분,
꼴지로 올라가는 거 보고 뒤에서 계속 돌보아 주신 분들,
음식점에서 좋은 말씀 해주신 장대님과 갈매기님,
모두 감사합니다 ~
오늘 신고식으로 훈장 몇 개 달고 왔는데
다음에는 훈장 안 받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
오늘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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