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혼자 서울갈때는 누구의 도움도 못받고 갔었는데 이번에는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가네요. 도움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8일 새벽에 부산을 출발해서 해남 땅끝마을 갔다가 서울로 올라가서 버스타고 내려올 계획입니다. 무사히 다녀와서 멋진 후기로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사고없이 건강히 다녀오라고 화이팅 외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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