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라이딩 할 수 있을까 하고 가봤습니다. 걸어서....^^
초입길이 임도 비스무리하게 있어서 혹시나 했더니...눈에 보이는 길만 임도 비스무리 했지 그 이외에는 별로 더군요.
나무 줄기로 계단을 만든 곳이 많더군요.
이런 길은 다운힐에 적당할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올라 갔는데...
역시나 무리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헤헤...초보가 너무 심하게 밝히는건 아닌지..^^
등산만 잘 했습니다. 아침 5시에 올라갔다가 6시 넘어서 내려 왔으니...^^
초입길이 임도 비스무리하게 있어서 혹시나 했더니...눈에 보이는 길만 임도 비스무리 했지 그 이외에는 별로 더군요.
나무 줄기로 계단을 만든 곳이 많더군요.
이런 길은 다운힐에 적당할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올라 갔는데...
역시나 무리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헤헤...초보가 너무 심하게 밝히는건 아닌지..^^
등산만 잘 했습니다. 아침 5시에 올라갔다가 6시 넘어서 내려 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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