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산에서 활동중인 바람소리라고 합니다.
오늘 우연찮게 전국일주중인 멜치님을 만났습니다.
토요일날 저녁에 개죽이님이 살고 계신
태안에서 숙식을 하시고
저하고 우연히 12시 조금 넘은 시간에
길에서 만났답니다.
누군지도 모르고 자전거 여행을 하시는 분이
라이딩 하길래 차 세우고 여쭤보니
멜치님 이시라고 하네요.
점심이라도 대접할까 했는데 아침을 늦게 먹었다고
사양을 하시길래
그냥 응원만 보내고 헤어 졌답니다.
오늘(일요일) 제가 사는곳을 지나
대호방조제 =>석문방조제=>삽교천 이렇게
진행한다고 했는데
하루에 150km 정도 진행 한다고 하니
지금은 경기도 어느곳에서 숙박을 하고
계시겠네요.
우연찮게 만났지만 멀리서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뒤에서 보니 엉덩이가 조금 불편한것 같던데..
저는 서산에서 활동중인 바람소리라고 합니다.
오늘 우연찮게 전국일주중인 멜치님을 만났습니다.
토요일날 저녁에 개죽이님이 살고 계신
태안에서 숙식을 하시고
저하고 우연히 12시 조금 넘은 시간에
길에서 만났답니다.
누군지도 모르고 자전거 여행을 하시는 분이
라이딩 하길래 차 세우고 여쭤보니
멜치님 이시라고 하네요.
점심이라도 대접할까 했는데 아침을 늦게 먹었다고
사양을 하시길래
그냥 응원만 보내고 헤어 졌답니다.
오늘(일요일) 제가 사는곳을 지나
대호방조제 =>석문방조제=>삽교천 이렇게
진행한다고 했는데
하루에 150km 정도 진행 한다고 하니
지금은 경기도 어느곳에서 숙박을 하고
계시겠네요.
우연찮게 만났지만 멀리서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뒤에서 보니 엉덩이가 조금 불편한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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