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시각 새벽 12시 20분 메르치님이 군포에서 리볼버님과 우연히 조우하여 같이 여의도로 입성하였습니다. 아무런 부상이나 사고없이 성공적으로 서울 도착하였습니다. 보니 팔팔한데요? 암튼 대단합니다. 리볼버님 아니었으면, 서울에서 좀 헤멜수 있었을텐데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좌로부터 리볼버님, 메르치님, 저 입니다. 기념으로 왈바 사무실에서 한방 찍었습니다. 근데 왜 난 술먹은 얼굴이지? 이상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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