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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치님을 보내 버렸습니다...ㅋㅋ 대장은 이제 없습니다.

십자수2005.08.17 00:16조회 수 47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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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장터 대장 멜치님은 이제 서울에 없습니다...

음 아직까진 서울 시계 내에 있겠군요...ㅋㅋㅋ

12시 차 말근육님께서 표 끊어서 보내 보렸습니다.

홀릭님 수진님, 고무신님, 말근육님, 짜수.. 이래 참 재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원래는 제 집으로 모셔서 접대를 하고 싶었으나...
다음날 빡씬 출근일정(6시 기상) 때문에...

병원에서 주무시면 냉방병 걸릴까봐/// 그냥 편하게 보내 드렸습니다.ㅎㅎㅎ
새벽 동틀 즈음에  도착 하겠네요..

후우 전 다시 병원으로 들어봐서 땀 식히는 중입니다.. 아`~ 서울 덥다.. 우얘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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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수고하셨네요~~ㅎ 아직까지 안주무시고,,,저야 뭐~~잘지내시죠?건강하세요,,,^^
  • 못안개님 제가 왜 이리 멍청한지 모르겠습니다. 메르치님편으로 옷 보내드리면 되는데 택배로 보냈습니다. 그것도 메르치님이랑 같이 자전거 타고 사무실 나오면서 달리다가 한 10분쯤 있다가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머리 나쁘면 뭐....고생해야죠 어쩌겠습니까. ㅋㅋㅋ 이번 사이즈는 잘 맞을겁니다.
  • 아무튼 감사합니다,,,ㅎ날씨가 넘더워서 그려려니,,져지 잘입을께요,,수고하세요~~^^
  • 십자수님,홀릭님,말근육님,고무신님,수진님 정말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
  • 왜~ 메르치님편이....메르치남편으로 읽혀졌을까요-_ㅜ
  • 날시가 넘더워서 그려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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