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f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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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에 관련된 질문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프라인 혹은 왈바 샵 리뷰란을 참고하시거나 집에서 가장 가까운 샵을 먼저 방문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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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입장이지만 모 샾은 자전거 별로 안좋으면 쓰레기 취급하면서 잘 정비안해주는 샾도 있습니다. 어느 샾이라는건 밝히지 않습니다. 이런정보도 공유가 되서 샾도 정신차라길 바랍니다. 제가 몇번안가봐서 그런지 몰라도 저기랑 따른한군데는 엄청 불친절하게 귀찮다는 식으로 손님을 대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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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자전거 동호회운영한답시고 자전거를 좋아하는 분이시면 그러지 않을거같은데.
자전거타면서 거기서 좀 맘 상했습니다. 그래서 샾 안다닙니다. 그냥 동네자전거방 가서 정비받습니다. 기술은 좀 딸릴지는 모르지만 기분은 훨 좋습니다.
하고자 하는 말은 왜 샾은 여기서 평가하면 안됩니까? -
우리도 자전거를 사서 즐기는 명확히 말해서 고객입니다. 고객이 회사(샾)을 평가할 자유가 없는겁니까? 여기는? 아니면 여기 활동하시는 분들이 샾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겁니까? 오장터가 장터아닙니까? 여기서 샾을 평가를 하면 왜 안되는지 전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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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휠셋잡으러 갔는데 맞추다가 자기네들 밥먹는다고 30분 기다리랍니다.
제가 그에 합당한 돈내고 휠셋잡겠다는데 뭐가 불만입니까 아니면 배가 부른겁니까.
갑자기 생각하니 열이나서 몇마디 끄적였습니다. -
열받지 마십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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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속한 샾에 대한 비난이 나오면 자신도 기분이 나쁘고, 서로 비방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또 그럴리는 없겠지만 마음 먹고 없었던 일 지어 내더라도 온라인 상으로는 그 파장이 엄청납니다. 또한, 한사람만의 이야기만 들을수도 없는 거구요....
그래서 샾에 대한 얘기에 민감합니다......................................
.................................................만. 저도 진짜 싫어하는 샾은 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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