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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kms2005.08.27 00:01조회 수 41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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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불끈 한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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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05.8.27 00: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쓸데 없는 소리 하지 마이소,,,,,오장터 취지에 어긋나는 샵 관련글은 안올리는것이 좋을듯 하구요,,,,이샾 저샾 할것없이 부산의 어느 샾이 좋고 싫음은 와일드 바이크 샾 리뷰에 글 올리시면 되리라 봅니다,,,,,,오장터는 오프라인 장터의 역활만 충분히 하면 되리라 봅니다,,,,
    이곳에서까지 이샾 저샾의 좋고 나쁨까지는 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구요,,,
    논해봐야 샾에 속해있는 클럽 소속의 라이더들은 남이야 어떻게 이야길 하던 자기가 몸담고 있는 샾이 최고라 생각하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샾리뷰가 나오기도 어렵습니다,,,,
  • JCA
    2005.8.27 01:43 댓글추천 0비추천 0
    님~~~ 진정 하세요!
    여긴 오장터입니다. 그리고 잔차 열심히 탑시다.
    같은 동호인 끼리 맘 상하지 않았슴 합니다.
  • ㅎㅎ 용님 요즘 얼굴보기 힘드네요.......용안(????///)

    "모 샾은 자전거 별로 안좋으면 쓰레기 취급하면서 잘 정비안해주는 샾도 있습니다. 어느 샾이라는건 밝히지 않습니다. " 라고 글 올리셨는데 감정이 상당히 마니 상했나보군요..

    그래서 샵 리뷰 란이 있습니다....
    멸치님이나 용님이 말한것처럼 장터에 올릴이유가 없죠...
    님처럼 부당한 경우를 당한 라이더를 위해 왈바 샵 리뷰란이 있는데요!!!!!!!!

    만약에,,, 님이 말한 것처럼 "쓰레기 취급 "이라고 글올리면 지극히 주관적인 해석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님께서 말한 샵을 이용하는 라이더들이 쓰레기 취급을 당하지
    않았다면....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연히 발끈하겠죠...

    "나는 만족하고 있는데, 당신은 무엇이 불만이요" 라는 형식의 글이 쭉~~~ 달리다
    보면 ,,,,,거기에 다시 반대의 리플이 달리고.... 결국은 오장터가 말 싸움판이
    될 수 있다 .......이말입니다..

    아무쪼록,,,화 푸시고 //////////
    여러군데 샵을 다니다 보면 님에게 맞는 곳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장터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더 이상의 글은 삼가하시고....
    그래도 감정이 억눌려 참기 힘들면,,,,왈바 리뷰란의 샵에 올리세요..
    만은 라이더들에도 참고가 될 수 있으니....아우 졸려 그럼이만 드러렁~~~


  • 용님과 천리마님 말씀처럼 샵에 관한 글이 하나의 정보가 될 수 있을것 같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이기 때문에 다른분들에게는 정확한 정보가 되지 못한다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결국 좋다 나쁘다는 결론은 내리지 못하고 맞다 아니다라는 주장들이 오고 갈 뿐 아무런 도움이 되질 못합니다. 그로 인해서 오장터라는 모임의 취지에 맞지 않는 글과 공방이 오고 가게 되고 게시판 및 오프라인 모임의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처음부터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리는 겁니다.
    너무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시간을 두어 오장터의 분위기를 알게 되신다면 그때는 충분히 이해 하실꺼라 생각됩니다. ^^
  • calm down~!!
    샾리뷰를 하든 말든.. 우린 뭉쳐야 합니다.
    오장터가 만들어진 이유는 샾을 초월한 모임의 존재가 절실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샾리뷰..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cskms님.. 오프라인으로 나오세요.
    그래서 님의 경험담을 우리에게 들려주세요.

    용님.. 두분이 아주가까운 사이라고 하셔도 저는 깜짝 놀랬습니다. ㅡ.ㅡ;;

    오장터는 와일드바이크와는 다르게 운영되었으면 합니다.
    와일드바이크의 주인께서는 "싫으면 니가 나가!"라고 하시지만
    오장터는 "싫어? 왜 싫은데?".. 하는 모임이었으면 합니다.
    대부분의 모임들이 어느순간 유명무실해지는 이유는 "회원들이 줄어서"가 아니고..
    "기존 회원밖에 없어서"... 라는거.. 알고계시죠?

    오장터가 없던때를 아는분은 그 막막함을 기억하실겁니다.

    쌩뚱맞은 PS : 곤조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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