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출퇴근용으로 타는데....어제부터 핸들이 뻑뻑한걸 느꼈는데...그냥 느낌이겠지 하고 지나다가..
오늘은..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코너링할때나 코너링후에 핸들을 세울때..잔차가 흔들릴 정도로 핸들이 뻑뻑하네요..
특별한 충격을 준적도 없고..
흠..단지 좀 다른건..제가 떠불루디 40을 항상 휴대하면서....막 뿌리고 그러는데..
설마 그것땜에...기름기가 없어져서는 아니겠죠?
아무리 샥튜브쪽을 상상해도....뻑뻑해질 이유를 모르겠어요..
비는 올때마다 맞아요...(그래서 방청제를 항상 뿌리는거구요...)
글케 조은건 아니구..입문용인데...왜 그런지 ...
고수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오늘은..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코너링할때나 코너링후에 핸들을 세울때..잔차가 흔들릴 정도로 핸들이 뻑뻑하네요..
특별한 충격을 준적도 없고..
흠..단지 좀 다른건..제가 떠불루디 40을 항상 휴대하면서....막 뿌리고 그러는데..
설마 그것땜에...기름기가 없어져서는 아니겠죠?
아무리 샥튜브쪽을 상상해도....뻑뻑해질 이유를 모르겠어요..
비는 올때마다 맞아요...(그래서 방청제를 항상 뿌리는거구요...)
글케 조은건 아니구..입문용인데...왜 그런지 ...
고수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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