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이아빱니다.
개학후 퇴근길을 이제 기장고개 넘어
달맞이 고개 넘어서 집으로 오는 길로
바꿨는데요.
여기서 질문!!
기장고개 넘어가면서 댄씽이라카는 거 함 칠라카모
패달이 순간 헛돈다는 느낌이 옵니다.
즉 뒤로 갔다가 앞으로 오는 그 순간 밟을 때
유격이 있단 말입니다.
아 설명하기 모호한데
그러니까 자전거 세워놓고 패달을 뒤로 공회전했다가
힘 받는 방향으로 하면 순간 허적 덜커덕 걸리는 느낌말입니다.
허브가 시마노 XT 인데 다 그렇습니까?
앞 2에 뒤에 8-9나 걸어서 댄싱치면 허우적거리지 않을까
보통의 경우 허우적거리는 느낌이 너무 싫어요.
이거 다 그렇습니까?
스위스 갔을 때 휴기허브나 한 개 사올 걸... 쩝...
개학후 퇴근길을 이제 기장고개 넘어
달맞이 고개 넘어서 집으로 오는 길로
바꿨는데요.
여기서 질문!!
기장고개 넘어가면서 댄씽이라카는 거 함 칠라카모
패달이 순간 헛돈다는 느낌이 옵니다.
즉 뒤로 갔다가 앞으로 오는 그 순간 밟을 때
유격이 있단 말입니다.
아 설명하기 모호한데
그러니까 자전거 세워놓고 패달을 뒤로 공회전했다가
힘 받는 방향으로 하면 순간 허적 덜커덕 걸리는 느낌말입니다.
허브가 시마노 XT 인데 다 그렇습니까?
앞 2에 뒤에 8-9나 걸어서 댄싱치면 허우적거리지 않을까
보통의 경우 허우적거리는 느낌이 너무 싫어요.
이거 다 그렇습니까?
스위스 갔을 때 휴기허브나 한 개 사올 걸...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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