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전담시간을 활용해서 방금 찍어본
내친구 엔알이 입니다.
몸무게는 11.7킬로그램으로 많이 준수해졌습니다.
옆에서 본 모습
요번에 교체한 아비드 SD-7 레버와 브렉암
국산핸들바의 자존심, MAX SOFT!!
변속레버는 파손되었으나 이기 또 XC의 멋!!
그리고 팀차임을 나타내는 수많은 스폰서쉽 스티커
궁뎅이에 편안함을 안겨준
사랑스런 리어샥!!
그리고 약간 뒤에서 바라본
마음에 드는 각도에 선 엔알이
이상입니다.
근디 여그서 질문 한 가지
아비드패드가 원래 이리 시끄럽습니까?
뿌웅!! 하고 우는 소리 땜에
건널목서 정차하기 거시기합니다.
이거 시간 지나면 해결 되나요
내친구 엔알이 입니다.
몸무게는 11.7킬로그램으로 많이 준수해졌습니다.
옆에서 본 모습
요번에 교체한 아비드 SD-7 레버와 브렉암
국산핸들바의 자존심, MAX SOFT!!
변속레버는 파손되었으나 이기 또 XC의 멋!!
그리고 팀차임을 나타내는 수많은 스폰서쉽 스티커
궁뎅이에 편안함을 안겨준
사랑스런 리어샥!!
그리고 약간 뒤에서 바라본
마음에 드는 각도에 선 엔알이
이상입니다.
근디 여그서 질문 한 가지
아비드패드가 원래 이리 시끄럽습니까?
뿌웅!! 하고 우는 소리 땜에
건널목서 정차하기 거시기합니다.
이거 시간 지나면 해결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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