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황당 자체였읍니다.
문화의 차이 라고는 하지만 ...
황당은 온천 탈의실에서부터 1층인데 옷을 벗다말고 뒤가 너무밝다 싶어 돌아다보니
창유리가 맨유리 그대로 옆건물 이 그냥 보이고 노천탕은 담이라고 있는것이 대나무로 만든 길이가 50센티정도 였고 그냥 서니까 중요부분이 그대로 노출다되어 지나
가는 아가씨가 얼굴 돌리고 가고 버스는 그냥 처다보고 가고 남자 욕탕에는 일하는
아줌마들 수시로 드나들고 정말 정신 없었읍니다
수질은 너무좋아 피부가 매끌 매끌 ...
위에 있는 사진은 일본 의 목욕신이랍니다 (중간만아니고...)
정말 문화의 차이를 실감 하고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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