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출퇴근에 평균 2시간 가까이 자전거를 타죠.
그런데 이제 안장이 자빠링에 너무 많이 상했네요.
찌릿찌릿 쥐도 너무 잘 나고^^
기왕 가는 김에
스페샬라이즈드의 알리아스 안장이 눈에
딱 들어오는데...
이거 써보신 분 있습니까?
패달링이 편하고 아랫쪼이
찌릿찌릿 안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안장이 자빠링에 너무 많이 상했네요.
찌릿찌릿 쥐도 너무 잘 나고^^
기왕 가는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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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달링이 편하고 아랫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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