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체이륙님 나의 뽀뽀를 어데로 받을랍니까?

삐익삑 신경 거슬리는 소리

동체이륙님 시키는대로 풀어서 토인을 주었습니다.

아파트 두 바퀴

그런데 삑사리 또 나더군요.

다시 확실하게 풀어서 마분지

3겹으로 접어서 넣어서 조였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두바퀴, 그리고 반여동 다운힐

소리 안 납니다. 희안합니다.

물론 쫀득한 쿨스탑의 그 맛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감동이 밀려옵니다.

동체이륙님은 퍼뜩 뽀뽀를 당할 부위를 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라고 아까 안장 전화 고마웠심다.

알리아스 좋심다. 동네 두바퀴 하는데 미끄러지지 않네요.

덕균님 싯포스티만 뺏어서 안장레일만 가운데로 오모

확실한 쿠션을 느낄낀데...

덕균님 안즉 던질 준비 안되었는교? 퍼뜩 던지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