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상당히 가을스러운날씨라..
바람막이한장 정도는 필수준비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추우면 몸이 움츠려져서 사고날 확률도 높으니.. 꼭 한장씩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교대 본부석뒤를 선점한 일당이 있어서 오늘은 잔디밭에 좌판 깔았습니다.
오~ 게리피쉭선생이 오랜만에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덕균님 에피기를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산적님: 걍 팔아치아뿌고..
덕균님: 흐미~~ ㅡ,.ㅡ^
게리피쉭: 흠.. 이기 조만간 헐값에 나오믄....
수요번짱 낙타님.. 오늘도 자리하셨습니다.
쥔장: 아~ 날이믄 날마다 나오는기 아이고... 이시대 쵝오의 카본 싵포스트가....
화가님: 싸이즈가 맞아야 쵝오지...
천리마님은 뭘 또 깜빡하고 안갖고 온 분위긴데...
가마.. 이기.. 사이즈가...
바람의 아들님..
훈이아빠님과 알로에님..
동네방네님..
기타등등.. ㅡ,.ㅡa
구제님이 심기가 불편한듯한... (우띠.. 오늘도 내밖에 없나.. )
쥔장: 자.. 세척유.. 꼭 필요하신분.. 받아가세요...
??: 저요! 저요.. 근데.. 이기 뭐라꼬예?
쥔장: ㅡ.ㅡ^ (다시 뺏아삐까...)
윙베어님이.. 자전거 없이 오셨네요..
흠.. 화가님의 무신 포즈인지...
운동회관계로.. 상태가 쪼금 메롱되신 관계로 누울곳을 찾고 계신 훈이아빠님..
산적님..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해달라니깐여..
폼생폼사 준토스대장..
도날드님도 나오시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