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이아빱니다.
과감한 무게 감소를 위해서 디스크에서 림으로 갔고
지금 잘 타고 댕깁니다.
거기에다 조금 더 감량을 해서 이제 11.4킬로그램이네요. 히~~
디스크 브레끼와 림브레끼 차이점 도로에서 타니 모르겠더군요
제가 잘 가는 구월산 조금 험한 싱글길에서
아... 오늘 차이점을 느꼈습니다.
디스크브렉끼는 서고 싶은 지점에 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림브레끼는 서고 싶은 지점에 설 수 없었습니다.
이기 가장 큰 차이네요.
허나, 아쉬움은 없네요.
왜냐? 서고 싶은데 못서도 그거를 극복할만한
테크닉은 는 것은 아니지만
조그만 더 멀리 보니까 그기 아무것도 아니게 되더군요.
한 발짝 멀리보는 다운힐, 동체이륙님 말씀이 맞았심다.
훈이아빱니다.
과감한 무게 감소를 위해서 디스크에서 림으로 갔고
지금 잘 타고 댕깁니다.
거기에다 조금 더 감량을 해서 이제 11.4킬로그램이네요. 히~~
디스크 브레끼와 림브레끼 차이점 도로에서 타니 모르겠더군요
제가 잘 가는 구월산 조금 험한 싱글길에서
아... 오늘 차이점을 느꼈습니다.
디스크브렉끼는 서고 싶은 지점에 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림브레끼는 서고 싶은 지점에 설 수 없었습니다.
이기 가장 큰 차이네요.
허나, 아쉬움은 없네요.
왜냐? 서고 싶은데 못서도 그거를 극복할만한
테크닉은 는 것은 아니지만
조그만 더 멀리 보니까 그기 아무것도 아니게 되더군요.
한 발짝 멀리보는 다운힐, 동체이륙님 말씀이 맞았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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