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떼님과 에어바이크님이십니다
두분다 메카닉 & 라이딩 모두 상당한 고수이십니다...



우로부터 준토스대장, 미운오리님, 천리마님, ??(헉.. 죄송), 핑거님, 동네방네님, 008님, 갈매기님이십니다.


열심히 먹고있는 접니다. 매운데도 꾹참고 잘~ 먹고있습니다. ㅡ.ㅡ;;


갈매기의 꿈님 전에 사진이 빠졌다고 하셨는데.. 상세하게 나왔습니다만...


네~ 체인때문에 고생하시고 또 샾에 갔다 오시느라 늦게 오신 낙타님과 도날드님..
체인툴이란거 없으면 고생하는 물건인데..
있으면 또 쓸데가 없는거 같은 희안한 물건입죠..


008님도 따로타셨지만 역시 또 같이 뒷풀이입니다.

오늘 제가 마침 카메라를 작은넘을 들고 갔습니다.
자전거가 바뀌어서.. 약간 불안한 마음도 있고..(첫개시에 항상 자빠링을 기록.. ㅜ.ㅡ;;)
또 누군가는 들고오시겠지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카메라가 이것 뿐이었을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