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더없이 파랗고, 따듯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 하면서
배내골 다녀왔습니다..

도로 라이딩과 기나긴 업힐(2개)를  완주 하신  모든분께 박수 보내드리며,
예상 소요 시간보다 1시간 정도 시간이 지체 된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죄송 스럽게 생각합니다,..
가을이긴 하지만 해질녘  배내골과 산 정상은 기온이 제법  떨어져 몸을 움추리게 만들었는데,,행여나,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몸 조리 잘 하시길 빕니다..



출발전 양산 공설 운동장에서 스트레칭 한판하고.
스트레칭의 생활화 꼬옥 필요한것 같습니다,,






통도사 가는길에 승마 연습 할수 있는곳이 있네요...
관심 있으신분 한번 가보시길


첫번째 휴식지 통도사 옆...
무겁게 많은 간식 챙겨 오신분들껜  너무너무 감사 하단말 드리고 싶습니다,


간월재 가는 언양 국도변에서




































같이 달리면서 찍은 사진이라 다소 이상한것도 있긴 하지만 ,대체로 만족 스럽게 나와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