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오장터 갔다가 다른분 자전거를 한번 타 봤는데 이상하게 제 자전거 보다 좀 더 눕는듯한 느낌에 팔이 조금 더 편한 것 같더라구요.
제 자전거는 안장에 타고 그립에 손을 얹으면 팔에 약간의 조임이 느껴지거든요. 어깨에서 손목까지 누른다는 느낌이랄까. 이런 느낌이 강한건 아니구요. 살짜기 느껴집니다.
그래서 스템을 바꿔 볼까 하는데...100미리니 110미리니 하는 스템 길이의 기준을 잘 모르겠네요.(제게 몇미리인지를 모릅니다...현재...^^)
헤드셋 중앙 축에서 핸들바 중앙 축까지의 길이를 말하는 건지...
이렇게 쟀을때는 저도 110미리 정도가 나오는데...
어째든 스템 길이 기준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인지 가르쳐 주세요.
제 자전거는 안장에 타고 그립에 손을 얹으면 팔에 약간의 조임이 느껴지거든요. 어깨에서 손목까지 누른다는 느낌이랄까. 이런 느낌이 강한건 아니구요. 살짜기 느껴집니다.
그래서 스템을 바꿔 볼까 하는데...100미리니 110미리니 하는 스템 길이의 기준을 잘 모르겠네요.(제게 몇미리인지를 모릅니다...현재...^^)
헤드셋 중앙 축에서 핸들바 중앙 축까지의 길이를 말하는 건지...
이렇게 쟀을때는 저도 110미리 정도가 나오는데...
어째든 스템 길이 기준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인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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