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접속했는데 쪽지가 날라왔다고 표시가 되는데 보관함에 암것도 없습니다.ㅡ.ㅡ

머 전체메세지같음 상관 없지만..혹시 누군가 제게 용건이 있어 쪽지를 주셨으면 다시 한

번 날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욜쯤에 확인 가능하거든요...길군 요즘에 하루에

열두시간씩 일하면서 돈모은다고 정신이 없습니다... 새벽에 네시반에 일어나서

여기 노동자들처럼 한손에 커피..한손에 소세지롤...물고 전철에 오르는 생활을 하고

있죠..ㅡ.ㅡ ㅋ 그래도....주 5일근무는 지켜주는 센스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모두 잘 지내시죠?? 지금 사는집에 컴도 없고..인터넷도 없고 해서...집주인이랑..

협상해서 인터넷은 놓기로 했고 오늘 노트북도 주문했습니다. 인터넷은 설치까지

2주일이 걸리고...노트북도 배달기간이 10 이라고 하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하여튼 이나라 울나라보다 좋은건..날씨랑...시급빼곤 암것도 없습니다....

지금 사는 동네는 저녁 8시만 넘어도 강도의 위협을 느끼며 댕겨야 하거든요....ㅋ

후딱 돈벌어서 좋은 동네로 이사가는날까지 참아야죠..^^

앗..여덟시 다 되어 갑니다...날씨 추워지는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여기는 억슈로 더븐데 지금 일하는곳에 크리스마스 트리 만든다고 난립니다.ㅡ..ㅡ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