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이지 싶습니다^^
몇 명이 둘러 앉은 곳에 다가가서
물었지요?
예가...
오장터라 하는 덴지요?
그러하오...만?
멀리서 야그 듣고 왔는데
몆 되지도 않는 인원이 과하게 평가 된 듯 하오만
일찍이 품은 뜻과 합하여
예.............서.............
몸을 담고 져 불원천리를 달려 왔습니다
모자라지 않다면 한자리 귀퉁이라도 내어 주시면
감사 또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시작된 모임이 제법 된듯합니다
있는 사람도 있구
간 사람도 잇구
갔지만 연락이 되는 분
안되는 분
아련합니다
집을 떠나있으매
잣에 있든 장터에 식구들이 한번쯤 ..........
전화 한통에 모여 맥주에 가무를 하든 것이 그립기만 한 것이^&^;;;;;;;;;;
대장이 바뀌었내요
조금은 알고 있었든.............
풍문에 들은 이야기라.....
짤막허니 궁금하기도 하구
속도 상하구...................
올린 글에 수고와 꾸중과 축하와 어울려져있는 말들에서
조금 다른 것을 가슴에 품고 있기에^^;;;;;;;;;;
대장이라 함을.................
제가 감히 평가를 내리겠습니까?
여지 것 그곳에서 노닐 때는 혼자서도 잘 놀았습니다
오장터에 주인은 바로 저 자신이라 생각하며
하고 즙은 데로 하였고............
그리하다보니 저 만에 세상에서 살았더랬지요
새 대장이 나섬에 이러한 말이 충분히 누가
되리라 생각하지만..........
또다시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맘에.............
장터는 다양성에 집단이라 늘 생각합니다
어떤 자전거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어디 소속이든지
다만 힘에 논리로 지금 자기가 가진 것이,하는것이
정답인 듯이 행동치는 말아주십시오
대세라는 둥, 넘이 하니깐?
주위에 말 한마디 못하고 어슬렁거리는 사람 없는지 둘러 봐 주십시오
힘들어 지쳐 쳐지는 지 좀 봐 주십시오
우리 가는 데 같이 가자는 말 한마디 던져주십시오
늘 열려있다 하면서 보이지 않는 자기들 만에 울을 만들지나 않았는지
깊이 생각들 해 주십시오
요즘은 어디에 누구, 어느 동 누구 하면서 작디작은 모임에서
얇디 얇은 끈을 만들려하는 것이 몹시 못마땅합니다
조금만 안면 트면 다짜고짜 반말 찍찍하는 이상한 모임이되었습니다
주민증은 집에 두고 자전거 타러 오십시오
형님 누나 오빠두 두고 오시구요
모처럼 나왔다 기분 잡치게는 하지마시구..
어른은 달리 어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익에 집단이 아닐진데
아우들에게 존경받을 행동과 몸가짐으로.......................
설사 지금에 내가없다 하여도
또 다른 내가 지금에 올곧은 모습을 유지해나간다면
장터가 기나긴 생명력을 가지지 싶습니다
대장에 잘 한것은 대장이 잘 나서요
대장이 못 한것은 어른이 못 한거지
절대 대장에 짐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여지 것 대장은 간절한 원함에 따랐지
이를 거슬려지 않으려함은 죄가 아니지요
장터가 활성화 되질 않았다 하시니?
가져오면
한동안 제가 팔아도 드리고
설명도 드리기를 많은 시간을 했더랬는 데요?
정비?
차에 공구 싣고 가서는 할려 하면
라이딩가시는 분들 이상한 눈초리를 보내시기에
칼마 뿔다구 나서
몇 번하다 바리 접었지요...
합동으로 정비 하자 하여
몇몇분에게 연락드렸지만
실제 팔 걷고 나선이가 몇이나 되는지요.......
상황이 바뀌었다고 사람을 몰아새우면 안되지요
그럼 지금과 다른 내일에 준토스 대장이 같은 길을 아니가리라
보장 하실 수 있으신지요...........
사람들이 바뀌었고 자기에 필요가 바뀌었을 뿐이지
대장은 늘 그 자리에 있었고 모든 것을 해왔다고
생각하는데....................
그만 둬야 될 사람은 대장이 아니지요
바로 우리랍니다
상황이 바뀌었다고 옛을 잊고는 .........
모자란다면
잣에서 일러 ............
그래도 모자란다면 우리가 채워야 했든거지요.....
어중간 허니
반쯤 걸어와 있는 사람에게
마................
됬다.................
마이...
했다 아이가..........
모양새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곤조님이 그러했다하니
몇 년에 쌓은 동지애는 어디갔는 지-_-;;;;;;;;;
선후배에 깍듯한 만남만이 존재하려하는데-_-;;;;;;;;;;;;;;;;
등을 뜨 밀려했다 하니.......
나와 다름에 몹시 실망도 하구...............
추신: 좋지도 아니한 자리 앉은 준토스님 욕보십시오^&^;;;;;;;;
몇 명이 둘러 앉은 곳에 다가가서
물었지요?
예가...
오장터라 하는 덴지요?
그러하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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몆 되지도 않는 인원이 과하게 평가 된 듯 하오만
일찍이 품은 뜻과 합하여
예.............서.............
몸을 담고 져 불원천리를 달려 왔습니다
모자라지 않다면 한자리 귀퉁이라도 내어 주시면
감사 또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시작된 모임이 제법 된듯합니다
있는 사람도 있구
간 사람도 잇구
갔지만 연락이 되는 분
안되는 분
아련합니다
집을 떠나있으매
잣에 있든 장터에 식구들이 한번쯤 ..........
전화 한통에 모여 맥주에 가무를 하든 것이 그립기만 한 것이^&^;;;;;;;;;;
대장이 바뀌었내요
조금은 알고 있었든.............
풍문에 들은 이야기라.....
짤막허니 궁금하기도 하구
속도 상하구...................
올린 글에 수고와 꾸중과 축하와 어울려져있는 말들에서
조금 다른 것을 가슴에 품고 있기에^^;;;;;;;;;;
대장이라 함을.................
제가 감히 평가를 내리겠습니까?
여지 것 그곳에서 노닐 때는 혼자서도 잘 놀았습니다
오장터에 주인은 바로 저 자신이라 생각하며
하고 즙은 데로 하였고............
그리하다보니 저 만에 세상에서 살았더랬지요
새 대장이 나섬에 이러한 말이 충분히 누가
되리라 생각하지만..........
또다시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맘에.............
장터는 다양성에 집단이라 늘 생각합니다
어떤 자전거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어디 소속이든지
다만 힘에 논리로 지금 자기가 가진 것이,하는것이
정답인 듯이 행동치는 말아주십시오
대세라는 둥, 넘이 하니깐?
주위에 말 한마디 못하고 어슬렁거리는 사람 없는지 둘러 봐 주십시오
힘들어 지쳐 쳐지는 지 좀 봐 주십시오
우리 가는 데 같이 가자는 말 한마디 던져주십시오
늘 열려있다 하면서 보이지 않는 자기들 만에 울을 만들지나 않았는지
깊이 생각들 해 주십시오
요즘은 어디에 누구, 어느 동 누구 하면서 작디작은 모임에서
얇디 얇은 끈을 만들려하는 것이 몹시 못마땅합니다
조금만 안면 트면 다짜고짜 반말 찍찍하는 이상한 모임이되었습니다
주민증은 집에 두고 자전거 타러 오십시오
형님 누나 오빠두 두고 오시구요
모처럼 나왔다 기분 잡치게는 하지마시구..
어른은 달리 어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익에 집단이 아닐진데
아우들에게 존경받을 행동과 몸가짐으로.......................
설사 지금에 내가없다 하여도
또 다른 내가 지금에 올곧은 모습을 유지해나간다면
장터가 기나긴 생명력을 가지지 싶습니다
대장에 잘 한것은 대장이 잘 나서요
대장이 못 한것은 어른이 못 한거지
절대 대장에 짐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여지 것 대장은 간절한 원함에 따랐지
이를 거슬려지 않으려함은 죄가 아니지요
장터가 활성화 되질 않았다 하시니?
가져오면
한동안 제가 팔아도 드리고
설명도 드리기를 많은 시간을 했더랬는 데요?
정비?
차에 공구 싣고 가서는 할려 하면
라이딩가시는 분들 이상한 눈초리를 보내시기에
칼마 뿔다구 나서
몇 번하다 바리 접었지요...
합동으로 정비 하자 하여
몇몇분에게 연락드렸지만
실제 팔 걷고 나선이가 몇이나 되는지요.......
상황이 바뀌었다고 사람을 몰아새우면 안되지요
그럼 지금과 다른 내일에 준토스 대장이 같은 길을 아니가리라
보장 하실 수 있으신지요...........
사람들이 바뀌었고 자기에 필요가 바뀌었을 뿐이지
대장은 늘 그 자리에 있었고 모든 것을 해왔다고
생각하는데....................
그만 둬야 될 사람은 대장이 아니지요
바로 우리랍니다
상황이 바뀌었다고 옛을 잊고는 .........
모자란다면
잣에서 일러 ............
그래도 모자란다면 우리가 채워야 했든거지요.....
어중간 허니
반쯤 걸어와 있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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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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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조님이 그러했다하니
몇 년에 쌓은 동지애는 어디갔는 지-_-;;;;;;;;;
선후배에 깍듯한 만남만이 존재하려하는데-_-;;;;;;;;;;;;;;;;
등을 뜨 밀려했다 하니.......
나와 다름에 몹시 실망도 하구...............
추신: 좋지도 아니한 자리 앉은 준토스님 욕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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